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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슬링 시장 개척' 한국할랄수출협회 바기인대회 개최
작성일자 2017-01-19
'무슬링 시장 개척' 한국할랄수출협회 발기인대회 개최
삼양식품, 대덕랩코, 씨에이치 하모니 100여개 업체 참여 오는 3월 중 설립 예정
기사승인 2017.01.17  18:15:43
 
세계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이슬람 인구를 타깃으로 한 할랄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제조업체들이 (가칭)한국할랄수출협회 설립 추진을 위한 발기인대회를 가져 주목을 끌고 있다.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발기인대회에는 삼양식품, 대덕랩코, 씨에이치 하모니, 이코존 등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생산하는 할랄제품 수출기업, 유통·무역업체 등 관계자들 15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국할랄수출협회 전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건 한국할랄산업연구원장은 “할랄은 무슬림 자체의 삶을 말한다”고 강조하고, “할랄산업은 식품 화장품 의약품 패션 등 제품과 식당 케이터링 관광 운송 저장 금융 등 다양한 영역을 포함하는 연쇄산업으로서, 미래의 먹거리산업”이라고 말했다.
 
김동수 한국이슬람교 할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부가 할랄산업 육성을 위해 여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체감하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협회가 실질적인 수출기회를 창출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는 플랫폼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앞으로 할랄수출협회는 구체적인 마케팅, 무역지원을 통한 국내 기업의 수출실적을 제고하고 시장개척에 필요한 실효적 정보 공유와 영세 기업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역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할랄산업 관련 연구발표회와 진출전략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은 물론 할랄시장 유망상품 홍보·수출상담 대행과 온라인 시장조사를 상시 실시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할랄 전문전시회인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아시아-아랍 비즈니스웨이’와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 UAE 터키 등 해외 전문 전시회 등 국내외 전시정보 공유·참가를 지원한다.
 
회원 대상은 국내 제조업체로 무슬림들에게 사용 내지 취식이 금지된 상품 제조업체는 제외된다. 2월 초 농식품부에 설립신청서를 제출, 임원 구성을 거쳐 3월중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오는 8월 한국할랄산업연구원, 월드전람과 함께 '2017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한편 할랄시장은 최근 사드 등 정치적 이유로 경색된 중국시장에서 눈을 돌려 대체시장으로 부상 중으로 개척할 여지가 무궁무진한 신 시장으로 각광받는 중이다. 단, 국내 기업의 할랄 시장 수출실적 저조의 원인으로 지적돼온 적실한 시장정보 부족, 시장 맞춤형 마케팅의 부재 등이 여전히 해결해야 할 난제로 남아있어 이번 협회설립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선애 기자 lsa@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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